래퍼 스윙스, 키드밀리에 이어 첫 내한 해외 아티스트까지...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 ‘2019 지산락페스티벌’
래퍼 스윙스, 키드밀리에 이어 첫 내한 해외 아티스트까지...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 ‘2019 지산락페스티벌’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07.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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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첫 내한’ 해외 아티스트 출연 예고
출처=디투글로벌컴퍼니
출처=디투글로벌컴퍼니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 ‘2019 지산락페스티벌’이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을 선보였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Chelsea grin, Marty Friedman,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Chelsea grin와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는 이번 ‘2019 지산락페스티벌’이 첫 내한 공연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출신 데스코어 밴드 Chelsea grin는 트랙들 중간에 일렉트로닉한 요소들과 심포닉한 요소를 삽입하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전통적인 이미지의 데스코어 밴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밴드로, 올 여름 데스코어 매니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300만장 이상의 앨범 세일즈를 자랑했던 MEGADETH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멀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Marty Friedman는 화려한 기타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는 2010년 호주 멜버른에서 결성된 밴드로, 사이키델릭 록, 포크, 재즈, 소울, 헤비메탈을 포함한 광범위한 음악 장르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팀이다.
 
매니아층을 충족시킬 데스코어부터 특유의 몽환적 사운드로 음악 팬들의 사이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사이키델릭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만들 특별한 스테이지는 ‘2019 지산락페스티벌’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여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2019 지산락페스티벌’은 국카스텐, 데이브레이크, XXX, 새소년, 세이수미, 솔루션스, 김오키, TOMIKITA, O.O.O, 딕펑스, 짙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허클베리핀, 불싸조, 데카당, 마그나폴, 이승열, 몽니, 아도이, 갤럭시 익스프레스, 헬리비젼, 래퍼 스윙스, 키드밀리, 재키와이, Sik-k, ph-1을 비롯해 DJ CALUMECS, CONAN, Bagagee Viphex13, CREAM 등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나상현씨밴드, 오프이, 신길역로망스, 강삭호, 빈시트 옴니아, 조이민, 피쉬하우스 등 신예 아티스트들과 해외 아티스트들의 출연 소식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다채로운 장르의 스테이지로 다양한 취향과 경험을 가진 리스너들의 예술적, 문화적 소통 창구가 되어온 지산락페스티벌은 매년 7월 마지막 주 주말에 개최되어 감성적 충족과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로, ‘2019 지산락페스티벌’은 오는 7월 26일부터 3일간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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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첫 내한’ 해외 아티스트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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