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임스 맥어보이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9월 개봉 확정 지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27년 만에 또다시 데리 마을에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이 가운데  '그것' 주인공 제임스 맥어보이의 반전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에서의 낮잠 시간. 이상하게 생긴 아이 패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아이 패치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체와  눈매를 따라 붙인 흰색 아이 패치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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