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박시은 SNS

 

아침 새드라마 '모두다쿵따리'에 출연하고 있는 박시은이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몸빼바지 너무 편하네, 하이패션 모두다쿵따리 봄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리즈갱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박시은은 최근 '모두 다 쿵따리'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여 “초반에 영어 대사가 많다. 오랜 시간 미국에 살았던 인물이라 정말 많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감정이 들어가니 느낌이 또 달라지더라. 연습을 한 게 맞나 싶을 정도다. 시청자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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