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서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수영선수 김서영이 화제다.

김서영은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경기에 출전했다.

이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김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 속 김서영은   짧은 반바지 차림에 탑을 입고 매끈한 허리 라인에서 이어지는 볼륨감 있는 몸매가 담겨있다.

특히 상의 아래로 살짝 보이는 복근도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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