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앤피플

출장세차 및 자동차내외장관리 창업기업 카앤피플이 금번 실시한 제 3회 카앤피플 대리점 수기 공모전에 당선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카앤피플 수기공모전은 카앤피플 대리점 창업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운영하며 겪었던 일들을 주제로 전국의 많은 대리점들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각 1명과 특별상 5명을 포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참가한 모든 대리점에게 선물도 증정했다.

그 중 오픈 4개월을 맞은 부부창업자 서울성북3호점의 수기가 큰 감동을 주며 대상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안수희 대리점주는 남편과 본인이 모두 3D 아티스트로서 높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야근과 새벽출근 등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어린 자녀를 돌보지 못하는 아픔과 미안함에 대한 사연들을 절절히 담았고 남편과 함께 카앤피플을 선택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오픈 4개월을 맞으며 변화된 생활과 행복에 대한 장문의 사연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회사규모, 운영방식, 대표의 마인드 등에서 타 업체들에 비해 카앤피플이 확신을 줬으며 그 판단이 정확했다는 만족감과 카앤피플 대리점 운영에 매진해 차후 부부가 나란히 2대의 카앤피플 차량을 운영하고 싶다는 바램을 담기도 했다.

지난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이어 이번에 우수상을 차지한 올해 카앤피플 1년차 광주동구지점은 “글을 쓰면서 제 스스로 아직은 잘하고 있다며 뿌듯했고 본사에 대한 고마움을 수기로 나마 전달할 수 있어 이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진심이 통한 듯해 기쁨이 배가 됐다”고 전했다.

또 카앤피플 부산진구2호점은 이일을 하면서 시간을 원하는 대로 조정도 가능하고 조절도 할 수 있어 소중한 가족들과 휴식이라는 여유도 즐기고 살고 있다. 제2의 삶을 카앤피플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카앤피플은 스팀세차 및 남자소자본창업만이 아닌 광택, 코팅, 에바크리닝 등 고부가가치 수익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기술력 및 제품력을 선보이고 있다. 시공 대리점과 고객 모두 안심할 수 있게 하는 6억원 영업배상책임보험과 앱을 이용한 편리한 예약시스템 그리고 본사의 키움히어로즈 스폰계약과 라디오 CM송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대리점들이 여러 부분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앤피플 관계자는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저희 대리점 사장님들이 소중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진정어린 모습에 감동 받았으며 본사 또한 더욱 더 열심을 내어 대리점 운영에 더 큰 도움을 드리도록 연구와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대리점들이 본사에 보내는 훈훈한 마음이 벅차고 감사하다. 또한 본사에서 지금까지 구축해 온 많은 시스템들을 대리점에서 잘 활용하여 큰 힘과 경쟁력이 되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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