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페르노' 감상평
[문화뉴스] '다빈치 코드'를 복기하는 한스 짐머의 스코어와 론 하워드 감독의 엔드 크레딧. 추리 영화의 '스피드 웨건', '로버트 랭던'이 오랜만에 돌아왔다. '속고 속이는' 인물의 변화는 이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고, 그래서 익숙해졌다. 5/10
* 영화 정보
- 제목 : 인페르노 (Inferno, 2016)
- 개봉일 : 2016. 10. 19.
- 제작국 : 미국, 일본, 터키, 헝가리
- 장르 : 미스테리, 스릴러
- 감독 : 론 하워드
- 출연 : 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 오마 사이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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