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헤이즈 SNS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물오른 매력을 뽐냈다.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여배우 뺨치는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아찔한 섹시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헤이즈 진짜 대박 너무 예쁘다", "헤이즈 정말 물오른 미모", "헤이즈 섹시미 아찔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는 올해 나이 29세이다. 헤이즈는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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