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서예지 SNS

 

배우 서예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는 오늘 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해맑은 사랑스러운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영화 '나와 S4 이야기'로 데뷔해 이후 '사도' '비밀' '봉이 김선달' '부라더'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서예찌는 올해 나이 3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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