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통역으로 기안84와 캐서린 프레스콧 만남... 거침없는 대화 선보여
기안84, 인스타그램으로 근황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

출처: 기안84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방송을 앞두고 웹툰 작가 기안84가 화제다. 

2일 방송되는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만남이 방송된다. 이날 헨리가 여사친인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한식을 소개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헨리는 본인보다 한식문화를 더 잘 아는 캐서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식사 도중 기안84에게 전화를 걸어 캐서린을 소개해주는 장면도 전파를 탄다. 헨리의 통역으로 캐서린과 기안84의 거침없는 대화을 헨리가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궁금증을 사고 있는 세 사람의 대화는 오늘(2일) 저녁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MBC 나혼자산다

한편 나 혼자 산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안84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정용 작가에게 선물받은 초상화를 공개하거나 보틀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하는 등 팬들에게 본인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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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과 거침없는 대화... 헨리 진땀

헨리 통역으로 기안84와 캐서린 프레스콧 만남... 거침없는 대화 선보여
기안84, 인스타그램으로 근황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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