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8일 맨체스터 시티 이금민이 주목 받는 가운데 이금민과 장슬기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thekfa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금민과 장슬기가 미소 지은 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1994년생으로 절친이자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풋풋하고 앳된 청순 미모가 시선을 올킬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 WFC(FW 공격수) 이금민은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동메달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