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김우빈 신민아 커플의 데뷔전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우빈 팬 커뮤니티에는 '김우빈X신민아 데뷔전에도 선남선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또한 신민아의 변치않은 모태미녀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김우빈 올해 나이는 31세, 신민아는 36세로 두 사람은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김우빈은 지난 2008년 김서룡옴므쇼 모델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신민아는 최근 드라마 '보좌관'을 통해 인생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