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이 여전한 걸그룹 미모를 뽐냈다.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아름은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누리꾼들은 "여전이 예쁘다", "한아름 정말 팬이었는데", "반가워 결혼 축하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 EP 앨범 'DAY BY DAY'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는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 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