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뷰티 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김미화가 발달장애 아들을 고백한 가운데 연이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김미화의 두 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한 유명 뷰티 커뮤니티에는 '김미화 두 딸 정말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화의 두 딸은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모던패밀리'에 출연한 김미화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성인이 돼 살아가기란 어렵다"라면서 "우리 아들은 평생 소년이다. 그것 조차도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미화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1964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그는 개그코너 '쓰리랑 부부'에서 '음메 기 살아~'라는 유행어를 만들었으며 일자 눈썹의 순악질 여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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