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채리나 SNS

 

디바의 '그래'가 17일 한 방송에서 문제로 출제된 가운데 디바 원년멤버 채리나의 근황이 화제다.

채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여전히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채리나는 그룹 디바 원년 멤버로 지난 1997~1999년까지 멤버로 활동하며 '그래' '왜불러' 등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당시 야구선수였던 박용근과 약 4년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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