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규현 웨이보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가수 규현이 '복면가왕' 지니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은지원, 안재현과 친분을 뽐낸 사진이 새삼 화제다.

규현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오랜만이죠. 오늘은 '강식당' 마지막 날이에요. 여러분 보고 싶어요. 건강 유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규현을 비롯해 '강식당3' 멤버 은지원, 안재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남자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깜찍한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이다.

얼굴을 옹기종기 맞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규현은  강호동, 이수근, 피오,  은지원, 안재현, 민호와 함께 tvN '강식당3'에 출연했다.

한편 '복면가왕' 지니가 오늘(18일) 방송에서도  가왕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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