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설운도 아들 루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관심을 집중시킨다.
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민은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 눈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설운도는 지난 1982년 데뷔, 다양한 방송활동 출연을 하며 대중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루민이 속한 엠파이어는 2013년 싱글 앨범 카르페디엠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