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프리미엄급 스틱 차가버섯과 미역귀 후코이단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스틱형 차가버섯 선물세트는 다른 차가버섯 선물세트에 비해 음용의 편의성이 높고 휴대하기 간편해 건강을 챙기려는 2030 젊은 세대부터 몸이 중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미역귀 후코이단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제식품안전인증 ‘코셔(KOSHER)와 할랄(HALAL)을 동시에 획득한 안전한 미역귀 후코이단으로 만들어 몸이 중한 이들의 구매 전용상품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매월 생산을 하고 있어 유통기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10%의 할인 외에도 별도의 프리미엄 스틱 차가버섯을 최대 3박스까지 받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에서 준비한 차가버섯 후코이단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한가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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