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장진희 sns

 

배우 장진희가 최근 '해투4'에 출연해 연이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진희는 군살 하나 없는 구리빛 몸매에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찔한 S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장진희는 2000년 모델로 데뷔해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올해 나이 3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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