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25일 변상욱 YTN 앵커가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변상욱이 등극한 가운데, 변상욱의 리즈시절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상욱교수님”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크를 손에 들고 샐러드를 먹고 있는 변상욱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인자한 인상의 변상욱의 모습과 신선한 샐러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변상욱 샐러드 좋아하시나봐요”, “변상욱 은근 잘생겼네”, “샐러드 나도 먹고싶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변상욱은 1959년 태어나 올해 나이 61세다.
한편 YTN 앵커 변상욱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한 한 시민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