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비키니 화제, 골좁이 논란부터 가슴 성형 고백까지 그래도 우월한 몸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박기량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2013년 박기량은 국내 유명 워터파크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당시 박기량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 이 광고가 공개된 후 네티즌 사이에 박기량 몸매를 두고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다. 박기량의 비키니 광고를 본 한 네티즌은 박기량에게 '골좁이(골반이 좁은 사람)'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박기량 몸매 단연 짱", "진정한 미인"이라고 응원했다.

앞서 박기량은 2014년 7월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가슴 성형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기량은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촬영장 가보니 백업모델이 있었다. 글래머더라. 그때부터 기가 죽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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