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에 10팀, 역대 최다 지원자 뚫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에 10팀, 역대 최다 지원자 뚫어...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8.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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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CJ문화재단 '제30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 소식 밝혀
출처: CJ문화재단, '제30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포스터
출처: CJ문화재단, '제30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8월 26일 CJ문화재단이 '제30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본선 소식을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지난 1987년 1집 '사랑하기 때문에' 발매 이후 세상을 떠난 가수 고 유재하를 기리고 음악성을 가진 가수·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됐다. 대회 수상자들이 설립한 '유재하 동문회'가 후원, 준비하여 명맥을 이어가다 2014년 이후에는 CJ문화재단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총 755팀으로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고 SBS 'K팝 스타 시즌2' 출신 가수 신지훈, 그룹 슈가박스의 니쥬 등이 참가했다. 지난 8월 22일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48팀이, 이후 실연 경연을 통해 10팀이 선발되어 본선에 진출한다.

수상자는 대상 300만원, 금상 25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과 CJ문화재단이 제작·지원하는 유재하 동문 기념 음반,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대상인 '유재하 음악상', 특별상인 'CJ문화재단상' 수상자는 음악 활동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CJ문화재단 측은 '국내 최초의 싱어송라이터 선발 오디션으로 유희열, 방시혁, 김연우 등 걸출한 음악인을 배출하며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에서도 정통성과 유일성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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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오는 11월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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