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단아한 미모의 美친 미모 자랑하는 요가강사 아내 "헐"

임창정, 단아한 미모의 美친 미모 자랑하는 요가강사 아내 "헐"/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임창정의 아름다운 아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유명 뷰티 커뮤니티에는 '임창정 부인 모델 뺨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 부인은 요가로 다져진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섹시한 이미지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임창정 아내는 임창정보다 18살 어리며 직업은 요가강사다.

임창정은 전부인과 이혼을 경험한 바 있다. 임창정의 전부인은 김현주로 과거 골프선수 선수였다.

임창정과 전부인은 지난 2006년 3월 결혼했다. 당시 임창정과 전부인은 11살 나이 차이가 났다. 하지만 임창정과 전부인은 결혼 7년 만에 이혼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임창정과 전부인은 이혼 후 첫째,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셋째 아들은 전부인이 키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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