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리나

[문화뉴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포나리나(FORNARINA) 가 ‘6.5CM 업스니커즈’가 첫 공개와 동시에 화제이다.

“SINCE 1992” 올해로 27년, 뉴트로풍의 “업(UP)”스니커즈 라인은 명품 브랜드 컬렉션에서 출시하는 시그니처 라인처럼 지금의 포나리나를 있게 한 스니커즈의 첫 출발작이다.

예뻐지고싶고, 슬림해보이고 싶고, 세련되보이고 싶고, 또 “키커지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라인으로 포나리나의 1세대 스니커즈이다.  

 

포나리나

현대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오리지널 “업(UP)”라인은 “2019 WANNABE UP”이라는 타이틀로 지금까지 출시된 6.5CM스페셜 라인과는 또다른 매력을 강조해 다시한번 포나리나 고객층에게 “워너비 슈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업 스니커즈의 포인트는 스니커즈를 신고도 힐을 신은 것 처럼 각선미를 살려주며,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스니커즈 룩에 중점을 두고 완성도 높은 퀄리티와 트렌디한 소재믹스로 균형잡힌 스타일을 완성해준다는 것이다.

 

포나리나

8월 30일, 22:40부터 시작되는 현대홈쇼핑 노블레스 트렌드에서 첫 공개를 앞둔 포나리나 오리지널 “업(UP)”라인은 “2019 WANNABE UP”이라는 타이틀로 지금까지 출시된 6.5CM스페셜 라인과는 또다른 매력을 강조해 다시한번 포나리나 고객층에게 “워너비 슈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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