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훼르자

[문화뉴스 MHN 김은노 기자] 패션피플이라면 누구나 한벌쯤 가지고 있는 롱패딩의 꾸준히 인기 있는 스마트폰과 같이 없는사람이 없는 겨울철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국제대회선수단복은 물론 대한 올림픽 위원회 후원업체로 현재 걸그룹 구구단으로 활동중인 미나도 유행에 뒤쳐질 수 없기에 훼르자롱패딩을 선택했다. 스포츠 브랜드 훼르자가 구구단 미나와 함께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인싸템을 선보인다.

구구단 미나의 선택을 받은 훼르자롱패딩의 경우 겨울철 극강의 한파에서도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는 보온성과 디자인을 겸비하여 패션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미나가 가지고 있는 인간 비타민의 이미지와 걸맞게 롱패딩을 다양하게 장착하여 롱패딩만의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해소했다. 따뜻함의 장점과 더불어 패션과 추위 모두 잡을 수 있는 훼르자롱패딩은 이번 9월부터 출시된다.

한편 훼르자는 각종 스포츠행사를 후원하며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사회 체육인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중이다.

훼르자는 스포츠전문 브랜드로써 ▲오리털경량조끼 ▲팬츠 ▲유니폼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스포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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