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연서 sns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오연서의 최근 근황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도 시선이 간다.

오연서는 1987년생 올해 나이 33세로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가수 데뷔 이후 2003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1’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인지도를 얻었다.

한편, 배우 오연서가 함께 드라마를 촬영 중인 안재현의 아내 구혜선의 '외도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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