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샤를리즈 sns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영화 '핸콕'에 출연했던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여전히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한 노출에도 고급진 섹시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2008년 7월 개봉한 ‘핸콕’은 피더 버그 감독이 연출, 윌 스미스와 샤를리즈 테른 등이 주연을 맡았다. 당시 관객수는 2,722,574명을 동원했다.

2016년 제4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한 샤를리즈 테론은 한국에서는 디올 향수 광고 모델로 출연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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