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미7, 혈중 알코올농도 40% 이상의 효과 보여 눈길

[문화뉴스] 술 한 잔 기울이기 좋은 연말이 다가왔다.
 
한 해를 마무리 하기 위함이거나 혹은 성탄절 같은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술을 찾는 이들이 많아 지는 시기인 것. 잦은 술자리는 자칫 탈이 나거나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현대인들은 술 먹고 속이 안 좋을 때나 잦은 술자리를 이겨내기 위해 숙취해소음료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숙취해소법으로 가장 편리한데다 혈중알코올농도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숙취해소를 위한 음료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전문가들은 "숙취해소음료를 고를 때는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며 "제품마다 효과가 천차만별일 뿐더러 주요 성분 차이가 커 구매 시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일례로 숙취해소음료 '헬프미7'은 혈중 알코올농도 감소효과가 약 40%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으로 관련 연구 결과를 학회 논문 게재할 예정으로 알려진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타 제품이 약 10%내외의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효과를 나타나는 것에 비해 월등한 효과를 자랑한다. 

   
 
헬프미7은 아스파라거스, 매실, 헛개 열매 등 숙취해소에 탁월한 원료를 사용하여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특허 받은 제조공법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수도권 소재 K대학 연구진과 공동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 하여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헬프미7의 임상시험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제품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상태다.
 
총 29명(25세~59세)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헬프미7의 임상시험은 헬프미7에 따른 혈중 알코올 농도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임상시험 참가자들에게 각각 소주 1병, 물 500ml, 과자 제공 한 뒤 한 집단에게는 헬프미7을, 한 집단에게는 가짜약이 든 음료수를 섭취하게 했다. 
 
1시간 가격으로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헬프미 복용군과 가짜약 복용군의 혈중 알코올 농도 차이는 음주 3시간 후 약 43%로 나타났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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