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주진우, 함세웅이 낸 '악마 기자 정의 사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한국정치 사정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악마 기자 정의 사제'가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이 차지했으며 노무현의 '운명이다 '가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만화 노무현'가 4위,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가 5위를 기록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 알라딘 11월 3주 한국정치 사정 베스트셀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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