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선혜림이 낸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1일 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인테리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1위를 기록했다.베스트셀러 2위는 SBS 좋은아침 ‘하우스’ 제작팀의 '전셋값으로 도심 속 내 집 짓기'이 차지했으며 사라 엠슬리, 레이첼 화이팅의 '작지만 완벽한 집'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인테리어 원 북'이 4위, '주거해부도감'이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J.K. 롤링이 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국외소설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가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이 차지했으며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천공의 벌'이 4위, '데드맨'이 5위에 들어왔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J.K. 롤링이 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분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가 1위를 차지했다.한편, 분야 종합 분야에서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2위를 기록했으며,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그럴 때 있으시죠?'가 4위, '그릿'이 5위에 들어왔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데이비드 조(이하 David Cho)가 낸 '해커스 신토익 보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TOEIC/TOEFL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해커스 신토익 보카'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TOEIC/TOEFL 분야에서 David Cho의 '해커스 신토익 리딩'이 2위를 기록했으며, David Cho의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이 3위를 차지했다.이 외에도 '해커스 신토익 스타트 리딩'이 4위, 'ETS 신토익 공식종합서 LC'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
[문화뉴스] 윤홍균이 낸 '자존감 수업'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인문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자존감 수업'이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이 차지했으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가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4위, '미움받을 용기. 2'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앤절라 더크워스가 낸 '그릿'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그릿'이 1위를 차지했다.베스트셀러 2위는 김창옥의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이 차지했으며 리샹룽의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이 3위를 차지했다.이 외에도 '대통령의 말하기'가 4위,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이 낸 '트렌드 코리아 2017'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7'이 1위를 기록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 차지했으며 KBS 명견만리 제작진의 '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이 3위를 차지했다.그 외에도 '배민다움'이 4위, '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
[문화뉴스] 함세웅, 주진우가 낸 '악마 기자 정의 사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정치/사회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악마 기자 정의 사제'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정치/사회 분야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불구가 된 미국'이 2위를 기록했으며, 송민순의 '빙하는 움직인다'가 3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비하라'가 4위,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이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김진명이 낸 '고구려. 6: 구부의 꿈'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국내소설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고구려. 6: 구부의 꿈'이 1위를 차지했다.한편, 국내소설 분야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2위를 차지했으며, 정이현의 '상냥한 폭력의 시대'가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풀꽃도 꽃이다. 1'이 4위, '종의 기원'이 5위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미호 편집부가 낸 '헬로,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예술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헬로, 카카오프렌즈'가 1위를 기록했다.한편, 예술 분야에서 김충원의 '5분 스케치 세트'가 2위를 차지했으며, 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이 3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1일 1그림'이 4위, '오무라이스 잼잼: 함께 완성하는 컬러링북'이 5위에 들어왔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김주연이 낸 '유아 식판식'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건강 요리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유아 식판식'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건강 요리 분야에서 김옥란의 '애들 먹일 좋은 거'가 2위를 기록했으며,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의 '하루 한 끼 당뇨 밥상'이 3위를 기록했다.이 외에도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이 4위, '김치통 샐러드'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채사장이 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교양 인문학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이 1위를 기록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이 차지했으며 유시민의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 3위를 차지했다.이 외에도 '사피엔스'가 4위, '어떻게 살 것인가'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제프 키니가 낸 '윔피 키드 11'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21일 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어린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윔피 키드 11'이 1위를 기록했다.베스트셀러 2위는 앤디 그리피스의 '나무 집 Fun Book '이 차지했으며 올댓스토리 (글), 김성재의 '마법천자문 37'이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Why? 드론'이 4위, '이게 정말 천국일까?'가 5위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유시민이 낸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1일 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정치학 일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국가란 무엇인가'가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정치학 일반 분야에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 2위를 기록했으며,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가 3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듣도 보도 못한 정치'가 4위,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이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주진우, 함세웅이 낸 '악마 기자 정의 사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한국정치 사정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악마 기자 정의 사제'가 1위를 차지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이 차지했으며 노무현의 '운명이다 '가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만화 노무현'가 4위,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윤홍균이 낸 '자존감 수업'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심리학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자존감 수업'이 1위를 기록했다.한편, 심리학 분야에서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가 2위를 차지했으며,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왜 네가 힘들까'가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슬픈 불멸주의자'가 4위,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가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국동원, 이혜강이 낸 'YouTube 유튜브로 돈 벌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교보문고에 따르면 11월 3주 기술/컴퓨터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YouTube 유튜브로 돈 벌기'가 1위를 기록했다. 베스트셀러 2위는 오카타니 타카유키의 '딥 러닝 제대로 시작하기'이 차지했으며 김의중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입문'이 3위를 차지했다.그 외에도 '텐서플로 첫걸음'이 4위,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가 5위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
[문화뉴스] 무라타 사야카가 낸 '편의점 인간'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알라딘에 따르면, 2016년 11월 3주 일본소설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편의점 인간'이 1위를 차지했다.베스트셀러 2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차지했으며 가와무라 겐키의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천공의 벌'이 4위, '복수는 나의 것'이 5위를 기록했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문화뉴스] 김제동이 낸 '그럴 때 있으시죠?'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1일 '알라딘'에 따르면 11월 3주 에세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그럴 때 있으시죠?'가 1위를 차지했다.베스트셀러 2위는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이 차지했으며 홍인혜의 '혼자일 것 행복할 것'이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이 4위,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 5위에 들어왔다.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