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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여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원 아이드 잭'(권오광 감독)은 지난 29일 1만 41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21만 3001명.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충무로 연기파 배우 류승범,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등의 연기 호흡이 빛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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