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행인당

하얀 우유에 대비되는 까만 흑당이 얹어진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흑당버블티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만에서부터 시작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버블티는 이미 각종 SNS 인증샷 단골 손님으로 비주얼은 물론 맛까지 호평받고 있다.

한국에서 유행처럼 번진 대만밀크티·흑당버블티는 다양한 프랜차이즈도 만들어냈다. 그중 ‘행인당’은 순수 국내 브랜드로 차별화된 메뉴 선정과 탄탄한 본사 시스템을 기반하여 현재 대대적인 가맹점을 모집하는 곳이다. 

행인당은 오직 음료만을 연구하는 R&D 센터를 따로 마련하여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 또, 최신 트렌드를 연구하는 전략 본부도 개설하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앞선 메뉴 개발을 선보이고 있다.

가맹점주를 위해 저렴한 초기 창업 비용을 자랑하는 행인당은 매장의 매출 향상을 도모하는 전략 마케팅팀도 구성하고 있다. 또 본부에서는 카페 업종 변경 및 샵인샵 지점 오픈, 중고 장비의 활용 등 가맹점주 맞춤형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좋은 문화와 건강,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쓰는 행인당은 대기업 물류를 이용한 철저한 배송과 메뉴, 운영 시스템을 기반했다. 본사에서는 오픈 전은 물론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안정적 매장 운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관계자는 “대만버블티창업, 밀크티창업 브랜드 행인당은 본사의 영리 추구를 기반하지 않는다.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를 위한 기업 행인당은 점주를 위해선 체계적 창업 절차를, 고객을 위해선 자연 방목으로 키워진 소의 고급 우유와 행인당 특제 흑설탕을 이용한 건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인당과 함께하면 창업 문의부터 매장 관리까지 체계적 관리가 제공된다. 창업 문의가 접수되면 개별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계약서가 작성되면 상권 분석에 의한 후보지 선정 등이 이루어진다. 계약 확정시 시공이 완료되며 빠른 시공을 기반하여 가맹점 교육과 각종 인, 허가를 거쳐 점포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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