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작 아이폰11·프로·맥스가 이르면 다음 달 18일부터 국내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전작인 아이폰XS와 비교하면 빠른 추세로 한국을 2차 출시국에 준하는 ‘2.5차 출시국’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이폰11·프로·맥스 출고가 가격은 전작 아이폰XR보다 6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했으며, 출시된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가격대는 각각 999달러(119만원)과 1099(131만원)달러다.

또한 아이폰11·프로·맥스 스펙은 A13 바이오닉 칩셋과 5.8~ 6.5인치에 이르는 디스플레이 스펙으로 기존 아이폰XS 대비 20% 가량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XS 디자인을 계승해 노치 디자인과 트리플 카메라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삼는 동시에 아이폰11의 경우 6가지 다양한 색상을 통한 색상 마케팅으로 고객층 확대를 노린다.

이에 16년차 온라인 정식 판매처 110만 회원이 활동하는 ‘올댓폰’은 아이폰11·프로·맥스 사전예약을 통한 출고가 가격 낮추기에 돌입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올댓폰’을 통해 아이폰11·프로·맥스 사전예약 시 사은품 혜택으로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 지급, 출고가 가격 반값 및 무료와 1년 요금지원 기회, 아이패드 10.5, 돌체구스토 등 전자제품 사은품, 해외 2인 자유여행권, 보조배터리 및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필수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 사은품 제공 등을 지원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폰11·프로·맥스 사전예약 신청자에 한해 ‘우선 개통 서비스’와 ‘우선 배송 서비스’, 사전예약 및 국내 출시일 정보 ‘무료 알림 서비스’ 등 ‘VIP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아이폰11·프로·맥스 사전예약 및 에어팟 등 사은품 혜택, 출시일, 출고가 가격, 색상 등 정보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인증 업계 16년차 정식 판매처 ‘올댓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