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

10월이 시작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본격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찬바람이 이어지면서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져 각별히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대부분 기초체온이 높은 어린아이들을 둔 집안에서는 몸 전체를 씻기거나 부분적으로 씻기거나 하루에 한번은 땀으로 인해 아기바스앤샴푸를 사용하여 클렌징을 하고 있는데,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더욱 순하고 안전성을 고려한 유아바스앤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약한 피부타입에는 강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는 알칼리성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기보단 pH약산성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최근 민감한 피부층을 가진 다양한 연령층이 포밍타입의 아토오겔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순한 무향료, 무색소인 점과 부드러운 세정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토오겔의 아기바디샴푸는 헤어와 바디를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올인원의 제품으로,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엄격한 품질과 제조관리 아래 생산되고 있다. 

올해 유명 유아제품 브랜드에서 가습기 살균제가 검출됨에 따라 품질관리 미흡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허나 아토오겔 아기화장품은 성분뿐만 아니라 제조사와 품질관리 시스템 또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서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는 추세이며 신뢰가 높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약한 피부에 보습력을 더하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판테놀의 성분이 함유된 베이비워시로 세정 후 건조한 피부에 보습감을 유지하여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할뿐더러, 진정에 탁월한 알란토인, 병풀, 녹차, 검정콩, 달맞이꽃 성분을 함유하여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일수록 성분을 잘 확인하고 사용하여야 하는데, 자사의 제품에 함유된 전 성분은 각 성분이 가진 효능과 부작용을 까다롭게 선별하여 함유한 성분이기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제품력에도 자신 있다. 순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이기에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하기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도록 환불제도를 도입한 상태이며,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해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함유하여 제조하고 있는 무향의 스킨케어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유아스킨케어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태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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