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며 ‘셀프인테리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다양한 인테리어 전문 기업들의 제품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핸즈홈’에서 선보인 ‘핸드카페트’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핸즈카페트는 가로 50cm 세로 50cm 사이즈의 타일 카페트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총 11가지 색상과 디자인으로 준비된 제품이다. 이는 원하는 장소의 컨셉에 맞게 그냥 제품을 두기만 하면 끝나 누구나 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바닥재들은 재단을 셀프로 진행하기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핸즈카페트의 경우 재단 가위로 쉽게 자르고 시공할 수 있다. 이미 다양한 고객이 직접 써보고 인증한 핸즈카페트는 효율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겸한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관계자는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고, 카페나 홈바처럼 예쁘게 꾸미고 싶은 집, 바닥이 미끄러워 반려동물의 슬개골 탈구가 걱정되는 집,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지만 비용과 시간이 걱정되는 매장 등 다양한 곳에서 핸즈카페트를 구입하고, 또 써본 뒤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핸즈카페트는 평상시엔 청소기를 사용해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액체를 쏟거나 오염이 발생한 경우 그 부위만 중성세제를 이용해 간편하게 닦아 낼 수 있다. 특히 겨울에 카페트를 깔면 바닥 인테리어는 물론 단열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핸즈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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