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력 향상과 몸의 피로를 회복해주는 수험생 건강 간식, 초콜릿
- 적절한 스트레칭과 초콜릿 간식으로 만드는 건강 수능 루틴
- 수험생의 건강과 마음을 달콤하게 다독여줄 특급 선물로 초콜릿 추천

(사진=고디바 까레 초콜릿, 고디바 제공)

어느새 2020학년도 수능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사실상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노력들을 수능 당일 날까지 100%로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지금 시점에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해온 내용들을 찬찬히 되짚어보며,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들을 점검하고 집중력을 높여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한다.

 

(사진 = 고디바 까레 어쏘트먼트)

그렇다면 수능 공부에서 집중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건강한 수능 루틴’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수능 루틴’이란 시험 전날까지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작은 습관을 말하는데,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공부하는 중간 중간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은 습관만으로도 몸의 피로도는 낮추고 같은 시간을 공부 하더라도 더욱 높은 집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최근 수험생을 둔 학부모 및 지인들 사이에서는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특히 다크 초콜릿이 수능생 간식 및 선물로 각광 받고 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성분 함유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 물질과 함께 원활한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과 테오브로민 등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몸의 긴장도 풀어주어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고디바 까레 초콜릿, 고디바 제공

카카오 함량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수능 초콜릿’, ‘수능 명작’ 으로 불리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는 매년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초콜릿을 선보이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깊고 진한 초콜릿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까레 어쏘트먼트’는 밀크 초콜릿부터 다크 50%, 다크 72%, 다크 85% 등 카카오 함량에 따라 다른 4가지의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카카오의 깊은 풍미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능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까레 어쏘트먼트’는 한입 사이즈의 포켓 사이즈에 낱개로 포장되어 공부 중 지칠 때 혹은 집중이 필요할 때 간단히 먹을 수 있고, 수능 당일 시험장에도 휴대가 가능하여 시험 중간 중간 긴장을 풀거나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 안성맞춤이다.

앞으로 한달 남은 수능, 그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충고와 조바심 보다는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와 달콤한 응원을 초콜릿과 함께 전해보는 건 어떨까. ‘까레 어쏘트먼트’ 초콜릿은 고디바 전국 37개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