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맞이하며 어느덧 가을의 냉랭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 이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고 대기가 한층 건조해지는 날씨에는 다른 계절보다 피부의 수분손실이 커서 세안 후 당기는 느낌이 더 강해진다. 이에 따라 많은 여성들이 보습과 영양에 효과적인 기초화장품을 추천받게 되는데 요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에스테틱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엠케이유니버셜의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에서는 피부 속 수분과 보습을 지켜줘 이른바 ‘방패크림’으로 화제가 되었던 ‘트로이아르케 레이저크림’을 새롭게 리뉴얼 하였다. 기존의 25ml에서 80ml로 대용량의 사이즈를 출시했으며 기존 25ml의 레이저크림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레이저크림은 기존의 많은 고객들이 애용한 상품으로 대용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인해 출시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저크림은 수분, 보습관리는 물론 현재 트로이아르케를 취급하는 전국의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크림이다. 특히 ‘민낯에 광(光)을 심다. 트로이필’이라는 극도로 예민해지고 얇아진 피부를 위한 재생크림이다.”고 덧붙였다.

트로이아르케는 에스테틱 브랜드에 걸맞게 계절마다 피부가 민감해지는 시기를 예측하여 고객들과 함께 참여하는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을 주최하고 있다.

11월에는 1개월간 신상품 80ml 레이저크림 대용량을 1+1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는 전국에 트로이아르케를 취급하고 있는 아르케지엥 멤버샵과 트로이아르케 온라인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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