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중국 가습기 시장에서는 업계 내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여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인 디어마가 국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디어마의 비어그룹은 “원스톱전자상거래” 체계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전자상거래 채널마케팅 규모와 브랜드 영향력을 가져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샤오미, 하이얼, 파나소닉 등의 쟁쟁한 대기업과 함께 업계 내 “중국 10대 가전 브랜드”에 선정된 바도 있다. 

국내 첫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는 디어마 가습기 DEM-F325로 자갈을 모티브 한 매끈한 외형과 투명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모습을 보이며, 5L의 물통이 탑재되어 시간당 300ml의 높은 분무량에도 별도의 물충전 없이 하루종일 가습을 유지할 정도로 대용량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물통과 받침대 연결 부분에 그동안 새롭게 초음파 용접을 적용하여 물이 새지 않아 견고한 내구성으로 안전성 또한 인증된 제품이며, 고주파 진동을 통해 1~5um* 미크론 입자 물을 미세 미스트로 변화시켜 결로 현상이 생기지 않아 가구가 젖지 않고, 공기 중으로 침투하며 습도를 올려준다.

㈜여우미 마케팅 관계자는 “디어마 가습기 DEM-F324는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원버튼으로 조작이 쉬우며, 저소음의 방음구조로 언제 어디서든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가습기이다. 현재 여우미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해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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