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강대국으로 불린다. 군사, 안보, 복지, 경제, 사회, 교육 등에서 여전히 굳건함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미국으로 이민을 희망한다. 한국에서도 미국이민을 계획하는 사람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 자녀들의 교육과 건강 문제가 미국이민을 결심하는 큰 계기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국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기계, 로봇, AI 등의 기술에서 나날이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엔지니어, 로봇, AI 관련 직업군이 꾸준히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현재 반(反)이민정책으로 이민자들의 입국을 막고 있다. 반(反)이민정책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자국민의 일자리를 보호한다는 것이 이유이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이민자들을 전부 막는 것은 아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거나 혹은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미국 이민을 허락하고 있다.

미국취업이민 카테고리 중 2순위인 NIW가 예비이민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NIW는 고학력자 이민으로써 한국 내에서 자신의 개인 능력을 평가받아 미국으로 이민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스폰 및 지원을 받아야 하는 타 취업비자와는 다르게 비교적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타 비자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수월할 뿐이지 NIW도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미국이민은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요즘 무슨 일이든 혼자서 해결하는 것이 트렌드라 하여서 미국비자발급 또한 혼자서 진행하게 된다면 시간뿐만 아니라 비용까지 낭비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미국비자 발급을 거절당하거나 혹은 블루레터를 받았을 경우 입국 전 후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미국비자발급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대표는 “NIW에 관심이 많아지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포기하고 미국이민 업무를 도와주는 로펌이나 업체로 다시 돌아온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미국이민 업무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라며  “이번 NIW세미나에서는 서류 준비부터 인터뷰 시 함정 피하는 방법, NIW 영주권 취득 시 혜택, 각종 승인 사례 등을 공개하는 등 미국 NIW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NIW세미나는 2019년 마지막 세미나로서, 12월21일 개최되며 100% 사전예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전예약 문의 또는 상담은 법무법인 한미 대표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