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스틱형 차가버섯을 두 박스 가격에 세 박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인삼바이오의 차가버섯은 핵심 유효성분의 지표가 높아 프리미엄급 차가버섯으로 잘 알려져 있다. 회원의 90% 이상이 몸이 중하신 분들이라 건강식품을 챙겨먹기 어려운 상황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분말 스틱 형태로 개발되었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집, 직장, 외출 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2+1 구성은 두 박스 가격에 세 박스를 받아볼 수 있는 구성으로, 90포씩 세 박스 총 270포를 받아볼 수 있는 3개월 프로그램이다. 제품 구매와 문의는 고려인삼바이오 24시간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인 만큼 보다 간편하게 전반적인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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