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를 풍미한 히트곡의 향연, '2020 전주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1.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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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일(토) '2020 전주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 개최
 출처: CBSi, '2020 전주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월 6일 CBSi가 '2020 전주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9년 10월, 7년만에 개최로 화제를 모은 '대학가요제'의 열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당시 대학가요제 경연에서 전야제 공연을 펼쳤던 가수 김학래, 이재성, 우순실, 김장수, 원미연, 이정석, 조갑경, 이규석, 작품하나와 무대에는 서지 않았지만 참여 의사를 밝힌 주병선이 출연한다.

이들은 8090년대를 풍미한 자신들의 히트곡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단, 과거의 음악을 그대로 들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객을 만난다.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이외에도 지난해 대학가요제 수상팀 및 본선 진출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대상팀 펄션, 은상팀 아웃트로, 본선진출팀 고예빈과 Sween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편곡된 대학가요제 수상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규모 출연진만큼이나 화려한 제작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음악감독을 맡은 최지훈 감독은 음악 프로그램 '복면가왕', '보이스코리아', '미스트롯' 등에 참여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 뮤지션이다. 콘서트 연출을 맡은 이용훈 감독은 지창욱 아시아 투어, 홍콩 메가K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규모 콘서트를 연출한 경력이 있다.

주최측인 CBSi는 "전주 팬들의 목소리가 가장 많아 전주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고 이후 곧 다른 지역으로 공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가수 양준일의 음악이 새롭게 조명을 받는 것처럼 8090년대의 음악은 지금 들어도 뒤쳐진 느낌이 없으니 젊은 세대들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0 전주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는 오는 2월 1일(토) 오후 6시 문화예술의 고장 전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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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를 풍미한 히트곡의 향연, '2020 전주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

오는 2월 1일(토) '2020 전주 대학가요제 리멤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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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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