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이어 미국까지..." 봉준호 '기생충', '아웃스탠딩 머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수상
  • 오지현 기자
  • 승인 2020.01.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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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쉘',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경쟁
송강호, "대배우들 앞에서 큰 상을 받아 영광..."
출처: 연합뉴스, 기생충 '아웃스탠딩 머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수상
출처: 연합뉴스, 기생충 '아웃스탠딩 머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수상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번에는 미국에서 수상 소식을 알렸다.

미국영화배우조합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이자 실질적인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머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를 '기생충'이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부문 최종 후보작에는 '기생충'을 비롯하여 '밤쉘',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5편이 올랐다.

한편, 해당 부문은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및 조연 배우 전체가 수상의 대상자다. 이에, '기생충'에서 기택 역을 맡은 송강호를 비롯하여, 연교 역의 조여정, 기정 역의 박소담 등이 무대에 올라 공동으로 수상했다.

송강호는 배우를 대표하여 "오늘 존경하는 대배우들 앞에서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이 아름다운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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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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