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포레스트', 박해진X노광식 살벌한 첫 만남 공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1.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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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9일(수)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첫 방영
출처: IHQ, 드라마 '포레스트' 스틸컷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드라마 '포레스트' 박해진X노광식의 살벌한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KBS 새로운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다.

박해진과 노광식은 각각 개인 자산 1조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독한 집념을 갖춘 강산혁, 꿈을 위해 돈 많은 아버지의 고집도 꺾고 119 특수구조대가 된 최창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만났다 하면 유치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며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살벌한 눈빛을 드리운 현장은 극중 강산혁과 최창이 미령 숲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장면. 강산혁이 카메라로 미령 숲의 전경을 담아내기 위해 고목에 올라선 순간 갑자기 등장한 최창이 앞을 막아선다. 이후 강산혁과 최창이 서로 더 높은 곳을 점령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첫 만남부터 엄청난 기 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비주얼을 폭발시킨 장면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한 사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도착해 리허설을 진행하던 두 사람은 호흡을 맞추기 위해 애드리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캐릭터에 푹 빠져든 박해진과 노광식은 폭풍 호흡을 쏟아냈고 컷 소리와 함께 웃음을 참고 있던 스태프들이 박장대소하면서 현장이 웃음바다로 돌변했다.

제작진 측은 "박해진과 노광식의 케미는 극에서 가장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라며 "두 사람 중 첫 번째 만남에서 승기를 거머쥔 사람은 누구일지 첫 방송까지 단 7일만 남겨놓고 있는 드라마 '포레스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오는 1월 29일(수) 오후 10시에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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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9일(수)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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