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설 연휴 뮤료관람 이벤트 실시..."문화가 있는 명절"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1.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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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4일(금)부터 1월 27일(월)까지 대구미술관 무료 개관
출처: 대구미술관, 설연휴 무료관람 이벤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월 22일 대구미술관이 2020년 설 연휴를 앞두고 '문화가 있는 명절'을 위한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설 연휴 기간동안 대구미술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미술관을 무료로 개관하니 대구미술관의 주옥같은 소장품과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미술관 '소장품 100선'은 대구미술관이 수집한 1,307점의 소장품 가운데 100점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전시다.

1층에는 이이남 '박연폭포(2011)', 임옥상 '대한민국 헌법(2014)', 잉카 쇼니바레 '케이크 키드(2014)', 토니 크랙 '포인트 오브 뷰(2011)', 쿠사마 야요이 '호박(2013)', 최정화 '청소하는 꽃(2013)'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요 설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서병오 '화훼괴석 10폭 병풍(1927)',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이인성 '사과나무(1942)', 주경 '갈색 배경의 누드(1935)' 등 근대부터 동시대까지 미술의 큰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장품을 대규모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곽인식, 댄 플래빈, 도널드 저드, 박생광, 박서보, 백남준, 서도호, 앤디 워홀, 윤형근, 이강소, 이명미, 이불, 이우환, 장 샤오강, 정병국, 정연두, 최병소, 최정화 등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이 대거 출품되어 가족들과 즐거운 반나절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또다른 전시 '당신 속의 마법'은 젊은 작가들과 중견 작가들을 지원하는 '와이(Y), 와이 플러스(Y+)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성과다.

류현민, 박정기, 배종헌, 안동일, 안유진, 염지혜, 윤동희, 이완, 이혜인, 정재훈, 하지훈, 한무창 등 신선하고 창의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대구미술관은 설 연휴인 오는 1월 24일(금)부터 1월 27일(월)까지 개관하고 1월 28일(화)에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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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설 연휴 뮤료관람 이벤트 실시..."문화가 있는 명절"

오는 1월 24일(금)부터 1월 27일(월)까지 대구미술관 무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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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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