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이엘이 '도깨비' 포상휴가를 떠난다.

   
 

이엘은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팀이 포상휴가차 6일 푸껫으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삼신할매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엘 등 일부 출연진의 모습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포상 휴가에 주요 출연진은 아쉽게도 불참한다. 모두들 '도깨비'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일정이 쏟아진 탓이다. 막판까지 일정을 조율했으나 공유, 김고은, 이동욱 등 대다수가 불참을 알리게 됐다.

한편 이엘은 '도깨비' 포상휴가를 떠나며 공항에 나온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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