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5일(수)부터 2월 11일(화)까지 김미락 작가 초대전 '삶이라는 이해의 나무' 개최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갤러리 라메르가 김미락 작가 초대전 '삶이라는 이해의 나무' 개최 소식을 전했다.
김미락 작가는 주로 다함께 즐기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작업한다. 마치 동화에 나올법한 구성과 색감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편안한 작품들을 추구한다.
이번 전시 '삶이라는 이해의 나무'에서 작가는 스스로의 고정관념을 깨고 자유롭고 편안한 화풍을 선보인다. 작고 소박한 것과 그 자리에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것의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김미락 작가 초대전 '삶이라는 이해의 나무'는 오는 2월 5일(수)부터 2월 11일(화)까지 갤러리 라메르 1층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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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김미락 작가 초대전 '삶이라는 이해의 나무'
오는 2월 5일(수)부터 2월 11일(화)까지 김미락 작가 초대전 '삶이라는 이해의 나무' 개최
오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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