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중앙 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순항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 4445 명의 관객을 모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9만 2271명이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이다.

한편, 이 날 박스오피스 1위는 ‘남산의 부장들’이, 박스오피스 2위는 ‘히트맨’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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