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메가박스중앙 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탈환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 10만 1426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59만 6665명이다.

이날 1위를 기록한 ‘남산의 부장들은 4만 8589명을 기록했다. 이어 2위를 기록한 영화 ‘히트맨’은 하루 관객 3만 6415명을 모았다.

한편,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갈소원의 열연과 ‘사람과 동물의 교감’이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온기를 전한다. 영화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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