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영화 ‘히트맨’가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따.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히트맨’이 3만 6415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220만 4469명이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영화는 애니와 액션이 결합하여 새로운 영화 장르의 지평을 열며 영화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모으고 있다. 절찬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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