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롯데엔터 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히트맨’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일 ‘히트맨’이 1만 4272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6만 2481명이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한편,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는 ‘클로젯’이 기록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