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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제7회 지구촌희망펜상 ‘문화체육대상’을 수상했다.

태진아는 12일(오늘)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지역신문의날 기념식 및 제7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단법인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2백여 지역신문이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데 앞장선다는 취지로 2011년부터 지구촌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이들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박지원의원,정진석의원,김정우의원, 이원욱의원등과 각지역신문협회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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